진주의료원 '휴업' 예고 논란…

 

진주의료원 폐업을 밀어붙이는 경남도가 휴업 방침을 18일 공식 발표했다.

경남도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휴업 예고기간을 둔 뒤 적정한 시점에 휴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318152610152

 

사실 의료원의 철밥통은 의사도 아니고 원장도 아니고 보건의료 노조 뒤에 숨어있는 일반 직원들입니다. 입사 2년만 지나면 바로 정규직이 되고 월급은 호봉에 따라 차곡차곡 올라가고, 정년퇴직이 아니면 직장에서 나가질 않습니다.. 이러니…… 어떻게 하면 덜 일하고 편하게 지내볼까 하는 궁리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병원장도, 설립자인 경남도청도 병원을 폐쇄하는 것 말고는 무능력한 직원을 해고할 방법이, 노조를 거스를 방법이 없기 때문에 휴업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